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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 치과예약이 취소 되면서 일찌감치 집에 도착했다. 담당 의사가 컨디션이 안좋다해서 월요일로 예약을 변경했다. 생긴지 얼마 안된곳인가? 갈때 마다 뭔가 이상한 치과다.

늦잠자려고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뒤지고, 메뉴도 골라본다.

곱도리탕


msg맛이 그윽히 느껴지는 곱도리탕이다.
두 번에 나눠 먹을려고 주문했지만, 내 입은 그런 계획 따위 허용치 않는 분위기다. 싹 비웠지.

볼만한게 없다. 뭘 봤을까. 지난주에는 영화 레옹을 다시 봤는데, 이번 금요일은 뭐 얼마나 허접한 걸 보다가 껐는지... 기억이 없다.

셀프 mts

간만에 거울을 자세히 봤는데, 오래 쳐다보기 힘든 몰골이라 일회용 mts를 구매했다. 저건 0.5인데 하나도 안아프다. 다음엔 더 강한걸로 해봐야겠다. 셀프 mts후기는 좀 더 자세히 올려볼까 한다. 효과 있으면 추천해주겠어!

고구마찌기


밥과 반찬 준비가 귀찮아서, 남아 뒹구는 고구마를 쪘다. 물을 소주컵 만큼 아주 조금 넣고 30분 찌면 맛있다길래 그리 했다.

밤고구마


토요일은 다이어트 한답시고 공원에 갔는데, 너무 추워서 빨리 들어와버렸다. 마스크와 장갑이 필수인데, 운동 나온지 오래되서 까먹은 듯 하다.

밤에 먹는 사과


밤에는 독을 먹었다.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라며?)


성큼 일요일이 왔다.

냉털

냉장고 털어서 아무거나 먹는다. 주말은 맛있는거 먹는 날인데, 살이 쪄서 치킨을 간신히 참아냈다.
책도 보고, 차도 마시고 음악도 듣고.. 어제 오늘 집안일의 피날레로 쓰레기를 버리러 내려간다.

주말일상


1층에 주차장 가는 뒷문쪽에 어떤 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까고 있다. 볼품 없는 궁디를 여자 앞에서 까고 있던데, 둘이 뭔 짓을 하고 있었던거야?



내 눈 책임지라 문디 자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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